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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9년 11월 23일
기사원문 http://www.knn.co.kr/196152#
{앵커:수능이 끝나고 수험생들이 특히 주의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아직 법적으로 성인이 아니기 때문에 음주나 흡연에 빠져서는 안되는 건데요.
관련 기관들이 대책마련과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단속에 나섰습니다.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찰의 음주단속을 무시하고 도주하던 차량이 버스와 충돌하고 나서야 멈춥니다.
고3 학생이 면허를 딴지 1주일만에 렌터카를 몰다 낸 사고입니다.
지난해 12월엔 수능을 마친 고등학생 10명이 펜션에 놀러갔다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로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모두 수능 전후 수험생에게 일어난 사고들입니다.
청소년 관련 기관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수능이 끝난 고3 교실에선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음주 폐해와 위험성을 체험하는 수업이 한창입니다.
학생들이 팔에 직접 에탄올 패치를 붙여보고 알콜 분해 효소를 측정해보기도 합니다.
{서새한/고3 수험생/”다른 친구들처럼 저도 수능이 끝나고 많이 해이해졌다고 생각했는데 대학교에 가서는
폭음을 하지 않고 제대로된 술 문화를 배워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김혜순/김해시 중독관리 통합 지원센터 코칭맘 서포터즈/”고3 학생들이 수능도 끝났고 이제 해방됐다는
마음으로 음주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서 음주에 대한 위험성을 먼저 알려주고 건강한 음주문화를 배우도록…”}
경찰도 유흥가와 청소년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펼치고 있습니다.
{신지영/창원중부경찰서 여성청소년 계장/”수능 후 청소년들의 일탈과 범죄 예방을 위해 비행 위험이 높은
유흥업소 밀집 지역, 공원 등 우범지역 집중 순찰과 유해환경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도교육청도 이달말까지 학생 안전 특별기간을 지정해 운영하면서 수험생들의 안전 사고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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