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미래를 위한 지속 가능한 혁신
최근 경기 고양시 덕양구보건소가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덕양구 시민들을 대상으로 길거리 노담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진행된 노담 캠페인에는 덕양구보건소, 국립암센터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 국가암홍보 감염병예방팀, ㈜웰니스컴퍼니올리브가 참여하여 덕양구 시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생활홍보, 감염병예방, 국가암검진홍보, 금연클리닉 등을 제공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음주 발암성 검사 키트 <알쓰패치>와 흡연 및 간접흡연 심장마비 위험도 검사 키트 <노담패치>를 활용한 음주 흡연 위해성 체험 부스가 마련되었다. 관계자는 “알쓰패치와 노담패치는 각각 절주교육과 금연교육에 활용되고 있는데, 독성 알데히드 체내 분해력을 검사하고 검사가 낮다면 당장 금주와 금연을 실천해야 한다”고 전했다. 앞서 한양대학교 응급의학과 강보승 교수는 자신의 책을 통해 술 한두 잔에 얼굴이 빨개지는 이들에 대한 음주와 흡연에 대한 위험성을 경고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은 ‘술 마시면 얼굴 붉어지는 것이 당연한 것인 줄 알았다’, ‘간접흡연도 심뇌혈관에 이렇게 위험한 줄 몰랐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시민들의 금주의 금연을 위한 동기부여를 이끌어냈다.
이번 캠페인에서 활용된 알쓰패치와 노담패치는 국민건강증진사업을 수행하는 전국 보건소, 금연지원센터에서도 널리 활용되고 있는 보건교육 프로그램으로 금주사업과 금연사업에서 활용도가 높다.
한편, 알쓰패치와 노담패치를 개발한 ㈜웰니스컴퍼니올리브의 안영관 대표는 “덕양구 시민들에게 음주와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 건강한 삶을 실천하기 위한 첫걸음은 금연과 금주임을 전파할 수 있어서 뜻 깊은 시간이었다. 술은 몸이 힘들어 안 마시는 경우가 있지만, 대신 담배를 피우는 경우가 많다”고 언급하며, “검사키트에서 음성반응이 나온다 해서 본인은 음주와 흡연에 대해 자유롭다는 생각을 하면 안된다”며 언급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노담패치는 흡연이 심장마비를 일으킨다는 사실을 대중에게 쉽게 각인시키고, 높은 금연동기를 이끌어낸다는 인정받아 조달청에 약물, 담배 또는 알코올 중독 교육 지도 자료부문 혁신제품 인증 및 시범사업을 수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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